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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원더걸스' 선미, "카페 취직해서 케익 구울래" 베이킹 홀릭

입력 2016-07-13 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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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작년부터 시작된 베이킹에 대한 선미의 관심이 공개됐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WON2DAY 선미·혜림-요리'에서는 요리에 취미를 둔 원더걸스 두 멤버가 등장했다.

선미는 베이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작년 세 멤버들의 생일 케이크를 직접 챙겨주기 위해 시작했던 베이킹이 어느새 취미가 되어버렸다고 전했다.

각종 블로그를 통해 레시피를 공수한 선미는 혜림에게는 티라미스를, 예은에게는 치즈케익을, 유빈에게는 당근케익을 직접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혜림은 선미의 케익이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정말 먹음직스러워서 훌륭했다고 말했다.

선미 역시 자신이 만든 케익이 너무 맛있어서 놀랬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빵을 만드는 매력에 푹 빠진 선미는 방송 초반, "카페 취직해서 케익이나 만드려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요리과정에서 혜림은 눈대중으로 재료를 다루는 반면, 선미는 계량에 딱 맞게 하는 스타일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선미는 계량 없이 하는데도 뛰어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혜림이 자신보다 한 수 위라며 그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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