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심이' 온주완, 견미리 '진실' 알고 극적 화해

입력 2016-07-16 2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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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온주완이 견미리를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석준수(온주완 분)가 염태희(견미리 분)에 대한 의혹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수는 염태희의 차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빼내 안단태(남궁민 분)에게 전했다. 염태희와 염태철(김병옥 분)이 함께 ‘석준표’를 둘러싼 범행을 저질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단태에게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전하면서도 표정이 어두웠다.

그러나 안단태는 의외의 상황을 목격하게 됐다. ‘석준표’ 사건에 염태희가 직접적으로 연루된 것이 아니라는 것. 이에 안단태는 석준수에게 “어머니에 대해 석준수 씨가 생각하는 것과 진실은 조금 다른 것 같다”며 직접 블랙박스의 영상을 보도록 했다.

이에 석준수는 염태희가 단지 염태철의 범행을 모른 척한 것뿐이라는 것을 알고 한시름 놓았다. 염태희 역시 잘못하긴 했으나 누군가를 살해하거나 유괴를 하라고 지시하진 않았기 때문에 그보다는 죗값을 덜 받을 수 있었다. 석준수는 염태희에게 찾아가 진실에 대해 물었고, 염태희는 눈물로 사과하면서 “엄마를 미워해”라며 통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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