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운빨' 이초희, 황정음 "2년 짝사랑의 결실"말에 화들짝

입력 2016-07-15 0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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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초희가 청첩장을 건넸다.

14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이초희가 황정음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김지민(심보라 역)이 황정음(심보늬 역) 몰래 제제팩토리를 찾아왔다. 결국 황정음도 김지민을 찾아왔고, 이수혁(최건욱 역)과 우연히 만나 그간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수혁은 황정음에게 계속 요양병원에서 살 거냐 물었고, 황정음은 언젠가는 올라올 수도 있지 않겠냐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며 웃었다.

이초희(이달님 역)는 황정음에게 정상훈(한량하 역)과의 결혼 청첩장을 내밀었고, 황정음은 2년간의 짝사랑 결실을 맺는다며 대견해했다. 이초희는 아니라면서도 짝사랑의 진짜 상대였던 류준열에 대해 말을 못했고, 이내 말을 돌리며 황정음에게 꼭 결혼식에 와 달라면서 류준열과 마주치기 싫어하는 것은 알지만 언젠가 마주칠 사람은 만나지지 않겠냐며 결혼식에 초대했다. 황정음은 결심했다는 듯 가겠다 말했다.

한편 류준열은 황정음과 찍었던 사진을 보며 "애썼다" 한 마디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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