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지와나' 로이킴 "라오스 보다 아버지"

입력 2016-07-14 2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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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4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라오스를 여행중인 로이킴 부자의 책 여행이 그려졌다.

로이킴은 라오스의 '꽝시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교통 차량인 '뚝뚝'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하는 '뚝뚝'안에서 부자는 로이킴의 아버지가 먼저 책을 꺼내면서 방문할 지역에 대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자 로이킴도 기다렸다는 듯이 책을 꺼내며 책으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꽝시폭포에 도착한 부자는 폭포의 절경에 놀라워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옷 입은채로 들어가고 싶었다"며 속내를 밝히며 맑은 물에 경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아버지가 부러워하는 모습과 달리 물에 스스럼없이 들어가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 로이킴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 로이킴의 아버지에게 제작진은 "어릴때 로이킴과 물놀이 한 적 있나"며 묻자 로이킴 아버지는 "어릴 때 이렇게 한 손 들고 안았다 이제는 다 커서"며 시간이 흘러 아들과 자신의 모습이 바뀐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라오스를 여행하는데 아버지와 여행하는 것으로 꽉 찼다 더 좋은것이 옆에 있으니까"며 라오스의 경치도 좋지만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의미 깊은 여행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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