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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의 직장' 인턴 됐다, 냉장고바지 생산-판매

입력 2016-07-17 0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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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지민이 새로운 재능 ‘바느질’을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과 지민은 SBS 새 파일럿 예능 ‘신의 직장’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신의직장’은 스타들이 회사직원으로 일하는 가상의 회사로 직접 물건을 만들고 홈쇼핑에서 판매까지 하는 콩트 버라이어티 형식의 신개념 예능이다.

이번 녹화에서 방탄소년단은 ‘신의직장’ 대리 김종민, 육중완과 함께 의뢰인의 물건을 팔기 위해 뭉쳤다. 네 사람은 완벽한 냉장고 바지를 만들기 위해 미싱 기술을 배웠는데 제이홉과 지민은 전문가도 인정한 미싱 실력을 뽐내며 자신들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미싱뿐 만 아니라 회사 막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상사이자 선배인 김종민을 위해 ‘코요태 댄스’을 마스터해와 준비된 인턴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출연진들이 직접 만든 제품은 18일 오전 2시 롯데홈쇼핑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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