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목보3' 레전드로 남을 음치X원더걸스(종합)

입력 2016-07-14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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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4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원더걸스가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원더걸스는 "첫 회 부터 계속봤다"며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것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처음의 당당한 모습과 달리 4연속 실력자를 뽑아 주저 앉는 모습을 보였다.

비주얼만으로 뽑은 '베트남 걸그룹 원더풀걸스'는 베트남에서 국민 걸그룹이라고 불릴 정도의 인기있는 '라임'이 밝혀지면서 원더걸스를 놀라게했다. '라임'은 "롤모델인 원더걸스와 함께 하고 싶었다"며 케이팝의 원조 걸그룹다운 면모를 보였으나 안타깝게도 두 그룹의 무대를 볼 수 없었다.

'라임'과 함께 뽑힌 '엘레강스돌'도 놀라운 가창력으로 전율케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원더걸스를 당혹케 했다. 故앙드레김의 디자인된 옷으로 활동하는 '유엔젤보이스'의 팀원임이 밝혀지면서 "클래식을 알리고 싶었다"며 나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립싱크 무대를 보며 뽑은 미스테리 싱어 '성지 순례'와 '먹방 CF끝판왕'도 실력자임이 밝혀지자 MC 유세윤은"음치들은 많이 남았다"며 원더걸스를 놀리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MC이특은 "한 명 더 실력자를 뽑으며 5연속이다 최초다"며 오히려 실력자를 뽑기를 기대하는 짓궂은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원더걸스와는 달리 이상민은 다른 사람들이 음치라고 했음에도 나온 사람들을 모두 실력자로 가려내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MC 유세윤은 "지금까지 이상민씨가 다 맞혔다"며 '음악의 신'다운 모습에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00초동안 패널들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에 원더걸스는 이상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며 더이상의 실력자를 가려내지 않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결국 첫 음치를 찾아내며 자축을 한 원더걸스지만 마지막까지 실력자가 나오자 또 한 번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함께 할 후보로 '조권과 공연한 뮤지컬 여장배우'를 뽑은 원더걸스의 선미는 "우리가 뽑은 사람이 맞길 바란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 여장배우'는 원더걸스의 'NOBODY'의 무대를 완벽하게 춤을 소화하며 마치 5명의 원더걸스 무대를 보여줬지만 음치로 판명되며 원더걸스를 기막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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