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류준열이 자신의 근황과 영화 '더 킹'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연출 김경희)에 출연한 류준열의 '풀코스 토크(Full-Course Talk)'가 방송됐다.
이날 류준열은 "'운빨로맨스'에서 제제팩토리의 사무실은 NHN 건물이었다"라며 "지금은 한 호텔에서 'V앱'을 진행 중이다"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자신을 위해 준비한 한우 타르타르 등 요리를 받아들었다. 류준열은 "오늘 콘셉트는 먹방이 좀 있다. 오늘 한끼도 식사를 못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류준열은 '운빨로맨스' 이후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영화 '더 킹'과 '운빨로맨스' 영화 '택시 운전사' 포스터를 꺼내들었다. 류준열은 "방금 '운빨로맨스' 촬영을 끝냈고, 내일 '택시 운전사'를 찍으러 간다. 소소한 일상이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tvN '응답하라 1988' 끝나고 '더 킹' 촬영을 들어갔었다. 그 와중에 '운빨로맨스'를 찍었다"라며 숨가쁜 스케줄을 설명했다.
류준열은 "'더 킹' 촬영은 어마어마했다. 내가 꿈에 그리던 촬영이었다. 특히 조인성 선배는 TV에서 보던 사람과 촬영을 하는 느낌이었다"라며 "내가 고등학교 때 '발리에 생긴 일' 조인성 헤어에 감동을 받아서 머리를 해본 적이 있다"라며 팬이라고 했다.
또 "정우성 선배는 '비트' 때부터 좋아했다. 같이 호흡을 하면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라고 했다.
류준열은 "정우성은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는 달랐다. 굉장히 인간적인 모습이었다.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했다"라고 덧붙였다.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5월 25일 첫 방송된 '운빨로맨스'는 따뜻하고 발랄한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14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