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벨250' 7개국 멤버들 한층 가까워지다(종합)

입력 2016-07-18 2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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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바벨 250' 7개국 멤버들이 차츰 하나가 되어갔다.

18일 tvN에서 방송된 ‘바벨 250’에서는 7개국 멤버들이 한층 가까워 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국의 1조 부자 타논은 자발적으로 닭을 잡아 멤버들에게 닭요리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타논의 헌신에 감탄을 했다.

또한 각 나라별 통역사를 통해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처음으로 서로의 언어를 이해했다. 브라질 마테우스는 키가 크고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삼바 학교의 리더라고 소개했다. 베네수엘라 미쉘은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 부상을 당해 미스 베네수엘라에 선발됐다고 소개했다.

이기우는 배우라고 소개했고 러시아 안젤리나는 자신이 제일 막내라고 소개하며 만 19세 러시아에서 왔다고 전했다. 중국의 콘서트 디렉터로 활동한 천린과 프랑스 배우 니꼴라 또한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타논이 1조 부자임이 공개되자 모두들 놀라워했다. 타논은 1억원 짜리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며 한달 지출 금액은 9000만원이고 보유한 오토바이만 75대, 차는 20대 가량인 것이 전해졌다. 이기우는 “태국 0.1%의 갑부가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 것도 신기한데 솔선수범하는 것이 대단하다”며 타논을 극찬했고 니꼴라와 마테우스 또한 “당신이 진정한 리더 입니다”라고 타논을 칭찬했다.

2일차 리더로는 이기우가 선발됐다. 이기우는 멤버들을 위해 아침상을 준비하고 2일차의 하루를 계획했다. 천린과 니꼴라는 노동의 현장으로 가서 멸치를 분류했다. 이기우와 안젤리나는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고 마테우스와 미셸은 야구공을 치며, 타논은 조개를 주우며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다섯 사람은 자장면을 먹었다. 평소 더치 페이를 즐기지 않던 이기우는 식사 후 마테우스에게 비용을 지불하라고 제안해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안젤리나가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했지만 마테우스는 언짢은 표정을 보여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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