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영화 부산행 배우들이 말하는 관전 포인트

입력 2016-07-15 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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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영화 '부산행' 배우들이 영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V앱에서는 부산 센텀시티를 찾은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가 출연해 영화 부산행 홍보에 나섰다.

배우들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먼저 정유미는 상대 역할을 맡은 마동석에 대해 "마동석의 첫인상은 너무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유미가 말을 더듬자 배우들은 "거짓말을 하면 말을 더듬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유는 안소희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안소희는 정말 조용한 편이다. 가끔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 확인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소희는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해 "다들 영화로 처음 뵈었는데 연예인을 만나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 최우식은 출연자들의 비주얼적 측면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영화에 출연하는 감염자 분들도 엄청난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석은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세 남자의 캐릭터를 포인트로 꼽았고, 공유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할 수 있는 소재를 앞세운 영화이지만 사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영화"라고 말했다. 뒤늦게 합류한 김의성은 아역 배우 김수안의 연기를 관전 포인트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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