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홍석천 잡는 허경환 물고기에는 벌벌(종합)

입력 2016-07-15 2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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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5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유리의 수준급 수영 실력으로 사냥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홍석천의 명예회복 요리가 선보이며 멤버들을 만족케했다.

김병만은 "유리의 수영실력을 본 적 있다 잠수부 선생님도 만족해 하더라"며 뛰어난 수영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뛰어난 잠수 실력으로 첫 사냥에 성공하며 연이어 물고기를 잡으며 함께 사냥에 나선 김병만과 김영광을 놀라게했다.

이어 홍석천은 지난번 굴욕을 선보였던 요리 실력을 만회하고자 제작진에게 "갖고온 양념을 쓰게 해달라"며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의 허락과 함께 가지고 온 양념으로 유리와 김영광, 김병만이 잡은 해산물로 풍족한 재료들을 요리한 홍석천은 "음식점 사장이다 가지고 온 양념으로 하면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며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의 요리를 맛 본 김병만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요리와는 다른 반응으로 홍석천을 만족케했다. 김병만은 "내가 거의 다 먹었다 정글에 와서 과식한 적은 처음이다"며 홍석천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만족하게 먹은 저녁과는 달리 다음날 아침이 되자 뉴칼레도니아의 날씨가 심상치 않아 사냥이 쉽사리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배를 타고 바다에 먼저 들어간 김병만은 "조류가 너무 세다 사냥이 안된다"며 멤버들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냥에 실패하면 오늘 먹을 음식이 없는 병만족을 위해 김병만은 파도를 뚫고 사냥에 성공하며 '사냥의 신' 다운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의 음식을 책임졌다. 김병만이 잡은 물고기를 손질하기 위해 나선 허경환은 통영 바다에 살아서 물고기를 잘 다듬을 꺼라는 예상과 달리 물고기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 유리를 기막히게 했다.

결국 허경환의 어설픈 물고기 손질에 유리가 칼을 들고 내장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허경환의 모습과 대비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다 손질한 물고기를 들고 요리를 준비하는 홍석천의 어설픈 노래를 구박하는 모습을 보여 생존에서의 보이지 않는 서열에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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