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우연이 형을 걱정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실연당한 형을 걱정하는 태민(안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반 아이들이 다투는 일로 보건실에 갔던 태민은 마침 복도를 지나다가 만난 연태(신혜선 분)을 만났다. 아이들을 잠깐만 봐달라고 부탁하던 태민은 때마침 상민(성훈 분)의 매니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상민이 연습장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에 태민은 옆에 있는 연태가 연신 신경 쓰이는 듯 “어젯밤에 좀 늦게 들어왔어”라며 “우리 형 요즘 컨디션 안 좋잖아, 실연당해서”라고 매니저에게 말했다.
이어 눈치를 살피고 있는 연태의 모습에 태민은 “우리 형 오늘 연습장 안왔대”라며 “전화도 안 받고 집에서는 나갔다는데 형 요즘 하루 종일 핸드폰만 봐, 전화 올까봐”라고 알렸다. 이어 연태에게 조금만 형을 봐줄 수는 없냐며 ”나 네 친구이기 전에 우리 형 동생이야“라고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태는 자신이 이별을 고해놓고도 고생하는 상민의 모습에 초조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