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프리랜서 선언한 신영일 아나 "섭외가 안 쏟아져" 폭소

입력 2016-07-15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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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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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슬기 대신 특별 출연한 신영일 아나운서가 방송에 대한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특별 게스트 신영일 아나운서의 의욕을 제지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원래 오늘 코너 ‘조건부 퀴즈’의 고정게스트는 박슬기씨인데 지금 신혼 여행 중이다”면서 “그래서 퀴즈 출제 달인인 스페셜 게스트 신영일 아나운서가 대신 나왔다”며 호감형 인기 아나운서 신영일을 소개했다.

그러자 신영일 아나운서는 “지난 5월에 kbs 불효자 특집에서 눈물을 흘리고 갔다”며 무겁게 입을 열면서 “그날 이후 섭외가 쏟아질 줄 알았다. 두 달이 지났는데 오늘이 첫 방송이다”며 프리랜서 선언이후 현실에 직시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끈 것.

이어 그는 박명수에게 “저를 책임져 달라”며 고정을 노렸으나 박명수는 “아마 오늘만 방송하겠다”며 그의 의욕을 제지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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