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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뮤직뱅크' 구구단·다이아·아스트로, 파워 신인들의 무대

입력 2016-07-16 0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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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구구단, 다이아, 아스트로 등 신인답지 않은 파워 신인들의 무대가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MC 강민혁과 솔빈의 진행으로 구구단 '원더랜드', 다이아 '그 길에서', 아스트로 '숨 가빠' 등 신인 그룹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다이아(유니스·희현·제니·채연·은진·예빈·은채)가 타이틀곡 '그 길에서'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다이아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멤버 희현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랩 실력을 선보이며 걸크러쉬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다이아의 타이틀곡 '그 길에서'는 첫 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거리에서 나눈 소중한 약속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청량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곧이어 구구단(세정·하나·미미·나영·해빈·소이·샐리·미나·혜연)은 밝고 상큼한 에너지로 타이틀곡 '원더랜드' 무대를 선사하며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화이트 컬러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등장해 시원하고 활기찬 매력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구구단의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싱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한 업템포 곡이다. '원더랜드'는 곡 전체를 감싼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는 발랄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숨가빠'로 활기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 연기와 안무를 선보이며 풋풋한 소년들의 매력을 뽐냈다.

아스트로의 '숨가빠'는 청량감 있는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소녀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원더걸스, 씨스타, 마틸다,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다이아, 에이션, 매드타운, 여자친구, 에릭남, 스누퍼, 브로맨스, 크나큰, 로미오, 구구단, 멜로디데이, 소나무가 출연했다.

금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생방송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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