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최면요법으로 성유리 완전히 잊었다

입력 2016-07-18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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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강지환이 성유리를 완전히 잊게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오수연(성유리 분)이 극단의 조치를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오수연을 보고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강기탄을 치료했던 진 박사를 부른 강기탄 일행은 그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강기탄이 오수연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최면요법을 뚫고 오수연을 기억해 내려 한 것. 이에 진 박사는 “이번에 회장님(강기탄)을 살리려면 오수연 씨와 관련된 기억을 모두 지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수연은 “기탄이가 더 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내 기억을 모두 지워달라”고 말했다. 결국 진 박사는 강기탄에게 다시 최면을 걸어 오수연과 관련된 모든 기억을 지워버렸다. 강기탄은 최면 속에서 오수연과 그녀의 동생과 살 집을 떠올리며 “이 순간에서 멈춰버렸으며 좋겠다”고 말했지만, 곧 그녀를 몽땅 잊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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