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사기동대' 서인국, 혼란 마동석에 "나, 아저씨 이용하는거야"(종합)

입력 2016-07-16 00:20:41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이 마동석을 배신했다?

1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서인국 분)는 백성일(마동석 분)을 이용하는 거라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천성희(최수영 분)가 양정도(서인국 분)에게 백성일(마동석 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기 행각을 그만 멈추라고 말하는데, 때마침 방필규(김홍파 분)의 아들 방호석(임현성 분)이 나타났다. 놀란 양정도와 최성희.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은 방호석을 앞에 두고 사기극을 벌였다. 마치 부부인양 연기를 시작한 천성희의 모습에 양정도는 그만 웃음이 터져버렸지만 방호석 앞에서는 어찌저찌 꾹 참았다.

방호석은 양정도 회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나섰고, 양정도는 '걸려 들었다' 싶었는지 제대로 더 미끼를 물 수 있도록 연기를 해나갔다. 그런데 방호석은 양정도에 부부모임으로 만나는 게 어떻겠냐 제안해 양정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양정도는 천성희가 살던 집을 찾아갔고, 아까 벌인 사기극에 대해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내 양정도는 "너 내일 나랑 밥 먹어야겠다" 말했고, 천성희는 "내가 거길 왜 가 안 가"라며 황당해했다.

백성일은 사재성(정인기 분)으로부터 양정도에 그만 놀아나고 자신에게 증거를 주면 양정도를 집어 넣겠다는 말을 듣고는 혼란스러워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성일은 결국 사재성이 건넨 USB를 서랍 안에 집어 넣었고, 본격적으로 방필규의 딸에게 사기치기 위한 밑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백성일은 방필규의 딸과 마주치는 순간 방필규가 나타나버리면서 당황해했고, 이내 몸을 숨기며 피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방필규와 마주쳤다. 백성일은 부딪혔으면 사과를 하라는 방필규에 몸을 반만 돌려 고개를 끄덕했고 이내 공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백성일은 계속해 사재성의 말이 떠올랐고, 반면 양정도의 진심도 느껴지는 듯 해 혼란스러워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결국 양정도를 찾아간 백성일은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양정도는 "그 형사 말이 맞다구요. 나 아저씨 이용하는거야"라 말해 백성일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