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유지태의 뺨을 때렸다.
15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혜경(전도연 분)이 태준(유지태 분)의 뺨을 때렸다.
혜경(전도연 분)의 시어머니가 집에 무작정 찾아왔다. 시어머니는 혜경에게 태준(유지태 분)이 나오면 따뜻한 밥 한기라도 해 먹여야 할 것 아니냐했고, 혜경이 찾고있던 보석함을 보며 "요즘 힘드니? 돈 빌려줄까?" 물었지만, 혜경은 찾을 것이 있다 그렇다며 작년 태준에게 선물받았던 목걸이를 찾아냈다.
혜경은 목걸이를 백화점에 가져가 구입한 사람의 이름이 태준이라 말했고, 고객 리스트에 태준의 이름이 없다는 대답에 혜경은 '조국현'으로 되어 있냐 물었다. 그러나 역시 그 이름도 없었고, 혜경은 "그럼..앰버?"라며 혼잣말을 하며 알아보고 다시 온다며 발길을 돌렸다.
시어머니는 혜경에게 태준과 자주 보냐면서 얼굴이 상하지 않았냐 물었고, 혜경은 멈칫했다. 시어머니는 혜경에게 아들 태준에게 자주 가 오해도 풀고 그러라면서 남자가 큰 일을 하다보면 바람을 피울 수도 있다 말하는데, 혜경은 "아버님은 바람 피는 모습이 생중계 되지는 않았잖아요"라며 황당해했다.
그때 앰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혜경은 자신에게 왜 전화했냐 물었고, 앰버는 자신이 전화하는게 불쾌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태준의 무죄석방이 아니겠냐며 태준의 감춰진 돈에 대해 언급하면서 돈을 원하는 듯 했다.
혜경은 바로 태준을 찾아가 앰버가 전화 왔었다며 따귀를 때렸고, 태준은 앰버의 증언이 필요해서였다 말했다. 혜경은 어떻게든 태준을 이해하려했지만 자신을 바보로 만들어야겠냐 소리쳤고 목걸이를 보여주며 누가 산 것인지 물었다. 태준은 자신이 받은 것은 목걸이가 전부라면서 혜경의 얼굴을 떠올리니 도저히 안 받을 수가 없었더라며 앰버와의 관계는 그저 실수였을 뿐이었다 해명했다. 혜꼉은 말도 안되는 변명은 그만하라면서 화를 냈고, 태준은 비자금수사가 이렇게 끝나면 안 된다며 자신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서 소리쳤다. 그리고 이내 태준은 혜경 외에 그 누구에게도 잘못한 것이 없다 당당하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