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순식간에 오빠·언니" 폭풍성장의 아이콘 TOP5

입력 2016-07-15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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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성년 때 데뷔해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 '폭풍성장의 아이콘'이 된 스타들이 있다. 연기적 또는 음악적 발전만큼 신체적 변화도 뚜렷하다. 신장부터 능력치까지 제대로 꽃 피운 이들을 살펴봤다.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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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구

2005년 데뷔해 벌써 12년 차, 벌써 20살이 됐다. 2011년 SBS '무사 백동수'와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지창욱과 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아역상을 휩쓸더니, 2013년 영화 '화이'와 2015년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통해 신인상마저 수차례 받았다. 지난 달 종영된 SBS '대박'을 통해 특유의 굵직한 목소리와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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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2003년 KBS 2TV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역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 빵꾸똥꾸 정해리 역이었다. 최근에는 2014년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지난 달 방송된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 개봉을 앞둔 영화 '국가대표2'에서 아역 아닌 굵직한 주조연으로 분하고 있다. 200% 정변한 성숙한 미모에서는 '빵꾸똥꾸'를 찾아볼 수 없다.

사진=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본사 DB
사진=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본사 DB

◆ 이세영

과거 드라마 '대장금'과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등에서 톡톡 튀는 개성을 발휘했다. 황신혜를 연상시키는 반짝이는 미모 역시 이세영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를 키웠다. 이젠 아역배우 시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완연한 20대 대표 여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 펼친 팜므파탈적인 냉미녀 포스도 제대로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사진=본사 DB, 젤리피쉬 제공
사진=본사 DB, 젤리피쉬 제공

◆ 빅스 혁

2012년 데뷔 당시 가장 늦게 합류한 팀에서 유일한 미성년자였다. 이듬해 빅스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싱글 3집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콘셉트를 제안하며 존재감을 키워갔다. 20살이 되자마자 형들의 키를 초월해 팀내 최장신이 됐고, 콘서트 솔로무대 및 커버곡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성장도 하나씩 내비쳤다. 가장 먼저 영화에 도전, 국제영화제 신인상을 타기도 했다.

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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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하영

2011년 데뷔 당시 아직 중학생이던 16세였다. 마냥 막내일줄 알았는데 최근 활동곡인 지난해 7월 발매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리멤버' 무대에서는 나이다운 상큼한 비주얼과 나이답지 않게 깊은 눈빛을 동시에 발산하며 한층 늘어난 파트로도 주목 받았다.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늘씬한 비율은 여진구, 유승호, 김성규 등이 이상형으로 꼽을만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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