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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지예은♥바타 예상했었나..“결혼하겠네, 축가 불러줄까?”(‘오키키’)

입력 2026-09-03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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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키’ 유튜브 캡처
‘오키키’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조혜련이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을 예측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결혼 축하해! 축가는 ‘아나까나’지.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40 퀸의 마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혜련은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가비, 지예은과 인사를 나눴다. 조혜련은 “여기가 20대, 30대가 많이 본다고 얘기를 들었다. 전 친구가 될 수 있다”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뉴욕에서 왔다. 미국에서 3주 있었어서, 거기에 익숙해졌다. 그래서 커피숍에서 엄청 졸다가 왔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조혜련은 가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가비와 ‘놀라운 토요일’을 나갔었는데 첫 만남이었다. 그때 ‘빠나나날라’라는 노래가 나올 건데 가비가 ‘제가 안무해 드릴게요’라고 하더라. 알고 봤더니 돈을 엄청 받는데 그냥 공짜로 해줬다”며 미담을 풀었다.

이후 조혜련은 가비를 바라보며 “결혼했냐”고 물었고, 이어 지예은은 보며 “너는? 바타!”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웃음을 지으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가비는 “심지어 제가 바타를 옛날에 알았다. 그리고 예은이를 봤을 때 둘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해 준다고 얘기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생일 파티에서 처음 봤었다”며 “그때는 잘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작년 11월 11일 정도에 사귀었냐. 내가 그때 바타를 처음 봤는데 너무 괜찮더라. 눈이 너무 맑다”며 “그때 시귀었던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수줍어하며 “그땐 약간 비밀 연애. 연예인이니까”라고 답했다.

조혜련은 그런 지예은이 귀여운 듯 “그때 왔었지? 결혼하겠네. ‘아나까나’ 불러줄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가비에게 “그때 너는 와서 춤 좀 춰라. 내가 축가 해주면 다 잘 산다”고 전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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