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꿈꾸라' 日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출연…김정모 통역 맡는다

입력 2016-07-15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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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몽환적인 음악과 독특한 보컬의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의 내한 소식이 뜨겁다.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의 손한서PD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1일 세카이노 오와리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

MBC 측은 "세카이노 오와리는 21일 'MBC 라디오 가든 스튜디오' 보이는 라디오로 출연하며, 공연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꿈꾸라'에서 차세대 음악평론가라는 별명을 지닌 트랙스 김정모가 통역을 맡아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최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트로트 곡 '울산바위'를 발표한 김정모는 일본 활동 시에도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려한 일본어 실력을 갖췄다는 후문.

한편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세카이노 오와리는 2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23일에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진=CJ E&M, 김정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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