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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니스 테러 여파, 곳곳 촬영연기-콘서트 취소 '애도 먼저'

입력 2016-07-15 1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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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프랑스 니스 테러에 해외 연예계도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니스 교외에서 촬영 중인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 제작진은 7월 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니스에서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을 때 테러 소식을 들었다. 다코타 존슨과 제이미 도넌 등 주요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안전한 상태다"고 적었다.

또 "테러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추가 촬영을 연기했다"며 "프랑스를 애도한다"고 적었다.

팝스타 리아나 역시 15일 니스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 리아나는 SNS에 "콘서트를 연기한다. 프랑스 테러로 희생한 피해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적었다.

한편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에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테러로 80여 명이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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