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지석진, 김희애 등장에 환호…유재석, "희애누나, 친한 척 싫어해"

입력 2016-07-17 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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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석진이 김희애의 등장에 환호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희애,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보양템, 놓치지 않을 거예요 레이스'가 펼쳐졌다.

오프닝에서 김희애가 등장하자 출연자들은 "혜화동 여신이다"라고 말하며 악수를 요청했다. 특히 지석진은 "혜화여고 김희애, 숭의여고 전인화가 유명했다"며 김희애에게 적극적인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희애 누나가 친한 척 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팀 선정은 1~3번, 4~6번, 7~9번이 각각 같은 팀으로 정해진 가운데 유재석·개리·김희애, 지석진·김종국·송지효, 지진희·하하·이광수가 같은 팀으로 결정됐다. '보양템, 놓치지 않을 거예요 레이스'는 각 팀이 여러 미션들을 통해 특급 보양템과 맞바꿀 수 있는 교환권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본격적인 게임 시작에 앞서 육해공을 모두 담은 보양템이 등장했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홍삼, 신선한 과일, 한우 등 준비된 아이템들을 보며 게임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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