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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마리텔 생방' 미대 오빠 하현우의 수공예 티셔츠

입력 2016-07-17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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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현우가 미대 출신 솜씨를 뽐냈다.

17일 다음팟을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32, 이하 '마리텔')가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다. 국카스텐은 '우리동네 만물포차'로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드럼 이정길은 하현우의 미대 재학시절을 폭로하며 '방화범'이라고 지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인즉 그가 현수막을 그리는 와중 불을 낼뻔한 경험이 있던 것.

이후 약속한 대로 팬들을 위해 하현우는 티셔츠 제작에 돌입했다. 직접 물감을 이용해 그린 후 완성된 티셔츠는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된다. 그가 첫 티셔츠의 베이스를 만든 후 물감을 말리기 위해 국카스텐의 다른 멤버들이 동원됐다. 이후 두 번째 티셔츠를 위해서는 드럼 포지션의 이정길이 필요했다.

하현우는 이정길의 얼굴에 직접 물감을 도포했다. 점점 우스꽝스러워지는 그의 얼굴에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서 하얀 티셔츠에 이정길의 얼굴을 찍은 후, 또다시 물감을 말리는 역할은 다른 국카스텐 멤버들에게 돌아갔다. 그의 지시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멤버들을 가리키며 "네 맞아요. 멤버들은 저의 노예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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