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뷰티풀 마인드' 장혁, 박세영 향해 "알잖아 내 폭력성"

입력 2016-07-19 22:39:50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19일 KBS 2TV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이재훈, 극본 김태희)의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영오(장혁 분)는 어린이 환자에게 학대받은 사실을 묻던 도중 들어온 보호자에게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수술에 실수가 없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의 엄마는 "우리 아이에게 제일 위협이 될 사람은 선생님 같은데요"라는 말을 남긴채 자리를 떠난다.

이를 본 김민재(박세영 분)은 "아이가 귀여웠나봐?"라고 말을 걸어온다. 영오는 "일종의 유전자 장난같은 것에 반응하지 않아. 난 반사회적 인격장애니까"라고 작게 읊조린다.

뒤이어 이전의 모탈리티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병을 고발한 그녀를 향해 "알고 있잖아. 내 충동적 폭력성, 분노조절 장애. 그리고 손 끝 하나 건드리지 위해 얼마나 애써 참고 있는지"라고 섬뜩하게 말한 후 자리를 떠난다. 한때 약혼을 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이제는 날이 선 사이로 서로를 견제하는 현성병원의 동료의사로 갈등을 겪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