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다음 주 23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차오루를 서운하게 했던 조세호는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차오루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며 손가락 하트를 날렸고, 차오루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손을 씻겨주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낯선 모습에 차오루는 "오늘 갑자기 왜 이러냐.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불안해하면서도 좋아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차오루는 조세호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 준 뒤 조세호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긴장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운 조세호에게 담당 의사는 "조금 아플 수도 있다"고 말했고, 차오루는 이를 지켜보며 걱정했다. 에릭남·솔라 커플은 은행을 찾았다. 솔라는 에릭남의 전기세 등이 연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연체료 소식을 전해듣는다. 이에 두 사람은 경제권을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눈다. 곧이어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집 꾸미기에 나선다. 그들은 둘만의 바와 수영장을 만들며 공간을 새롭게 연출했다. 여름 여행을 떠난 조타·김진경은 한옥을 찾았다. 이날 장작 패기에 나선 조타는 아내 앞에서 근력을 뽐내며 남성미를 자랑했다. 또한 조타는 반전 매력도 자랑했다. 섬세한 손길로 화장품을 꼼꼼하게 챙겨 바르며 아내를 놀라게 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려 무슨 일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