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도' 하하, '귀신의 집' 비명참기 성공 "웬일이야"

입력 2016-07-16 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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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광희, 박명수의 집에 도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광희, 박명수가 꾸민 ‘귀신의 집’에 방문하는 유재석,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와 박명수는 자신의 집을 방문할 멤버로 유재석과 하하를 뽑았다. 겁이 많은 대표적 멤버들로 꾸며져 이들의 방문에 기대감이 커졌다.

가장 먼저 광희와 박명수의 ‘귀신의 집’에 도전한 유재석은 입구부터 근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어려운 발걸음을 옮긴 유재석은 첫 번째 코스인 화장실에서부터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유재석이 비행기를 날리자 자동적으로 방에서 다듬이 소리가 났고, 문을 열자 귀신이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유재석은 세 번 비명을 질러 탈락하고 말았다.

두 번째로 도전한 하하는 숨을 참아가면서 비명을 지르지 않으려 했다. 첫 번째 코스인 화장실에서도 빠르게 종이를 뽑아와 비명을 귀신이 그를 잡을 시간조차 주지 않았고, 다듬이 소리가 나는 방의 문을 열었을 때도 크게 놀라긴 했지만 애써 비명을 참아 광희와 박명수에게 벌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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