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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샘김, 한여름밤 감성 자극한 러브콜 D-1

입력 2016-07-17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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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제공
안테나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안테나뮤직의 새로운 프로젝트 ‘러브 안테나’ 첫 번째 싱글은 권진아와 샘김이 함께 불렀다.

17일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서 디지털 싱글 ‘여기까지’의 두 번째 모션픽처를 공개, 18일 0시에 공개되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모션픽처 속에서 촉촉한 눈빛의 샘김이 ‘사실 널 볼때면 나 아직 흔들리지만 그래 I’ll say goodbye’라고 이별을 고하자, 권진아는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라며 담담해서 더 슬픈 찰나를 빚어냈다.

테오 필름 포스트의 수장인 이전호 감독의 감성 시그니처인 모션픽처에서 권진아와 샘김은 ‘여기까지’의 스토리상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의 절제된 감정연기로 절절한 노래의 분위기를 한 순간에 포착하도록 했다. 이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낳으며, 오늘 밤 공개될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여기까지’는 또 한 번의 이별을 맞이하는 두 남녀의 대화로 시작되는 노래로 청아하면서도 애절한 권진아와 소울풀한 샘김의 목소리가 어쿠스틱한 기타사운드와 어우러지면서 한 여름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 권진아와 샘김이 함께 작곡하고, 권진아와 유희열이 완성한 공감어린 가사는 권진아, 샘김의 극강 꿀조합에 힘입어 온 몸의 잠자던 연애세포를 깨울 팝 발라드 넘버로 완성됐다.

첫 선을 보이는 ‘러브 안테나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로 다채로운 장르들을 아우르는 안테나의 아티스트들이 누군가에게 보내는 ‘러브콜’로 시작되는 컬래버레이션이다. 권진아가 샘김에게 ‘음악적 러브콜을 보냈다’는 의미로 듀엣, 피처링이 아닌 ‘권진아 러브 샘김’이라는 아티스트명을 채택, 싱어송라이팅 스타일링과 보이스컬러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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