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유재석·김희애·개리 최종 우승, 특급 미션은 실패(종합)

입력 2016-07-17 19:54:5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재석·김희애·개리가 '보양템, 놓치지 않을 거예요 레이스'에서 최종 우승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김희애와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보양템, 놓치지 않을 거예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는 각 팀이 여러 미션들을 통해 특급 보양템과 맞바꿀 수 있는 교환권을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특급 에이전트'로 임명된 김희애에게는 별도의 미션이 주어졌다. 멤버들과 게스트가 1에서 9까지 번호를 뽑으면 끝에서 두 번째인 8번이 속한 팀을 2위로 만들면 되는 것이었다. 제작진은 김희애의 든든한 조력자로 미션을 수행할 또 한 명의 특급 에이전트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따뜻한 곡 한 소절' 게임이 펼쳐졌다. 이는 각 팀은 3인 4각을 만들어 노래의 전주만 듣고 가수 이름과 곡명을 맞혀야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답을 틀릴 경우에는 바람 마이크 벌칙이 주어졌고, 승자에게는 보양템 교환권이 지급됐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김희애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희애는 다비치의 '8282'를 우아한 목소리와 동작으로 선보였고,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그녀만의 로봇 춤으로 승화해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라운드 미션 수행 결과 옐로팀(송지효·지석진·김종국)이 1위, 블루팀(지진희·하하·이광수)가 2위, 핑크팀(유재석·김희애·개리)가 3위를 기록했고, 하하가 속한 팀이 2위에 올라 김희애의 특급 미션도 성공했다

두 번째 라운드 '미세스 마켓'은 3가지 게임을 통해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팀에게 보양템 교환권을 지급하는 게임이었다. 각 팀은 떡볶이 재료 구매하기, 출연자들이 시식한 닭강정과 그릇은 합한 무게와 같은 무게의 과일 구매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두 번째 라운드의 최종 결과는 옐로팀 4, 핑크팀 7, 블루팀 5를 기록하며 핑크팀이 앞섰다.

마지막 레이스는 보양템 교환권을 걸고 '이름표 떼기' 게임이 이어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김희애의 정체도 모른 채 열심히 이름표 떼기 미션을 수행했다. 그 결과 핑크팀 5장, 블루팀 2장, 옐로팀 2장의 보양템 교환권을 획득했다. 마지막 레이스 수행 후 김희애의 미션이 공개됐고, 특급 에이전트 미션은 실패한 가운데 이날 레이스는 핑크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