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측 “이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캐스팅 조율 중”

입력 2016-07-20 0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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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측이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캐스팅 상황을 전했다.

MBC 측은 20일 오전 헤럴드POP에 “이준 씨의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캐스팅이 현재 조율 중이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또한 앞서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던 최지우와 주진모에 대해서도 “배우 캐스팅은 아직 모두 조율 중이다”며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의 후속으로 편성 확정된 작품으로, 잘 나가던 사무장에서 경력 단절이 된 주인공이 꿈을 되찾고 훌륭한 변호사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극 중 이준은 완벽한 ‘스펙’을 가졌지만 경제난에 허덕이는 생활형 변호사 마석우 역을 제안 받았다. 또한, 최지우와 주진모는 극 중 로펌 대표 차금주 역과 언론사 대표 함복거 역을 각각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종합병원2’ ‘로열 패밀리’ ‘갑동이’ 등을 집필한 권음미 작가가 극본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9월 중순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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