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과거 광고찍었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광고주들에게 몇가지 개인기로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8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광고 섭외에 집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때 유행어의 신어있다”고 입을 열면서 “월매 월매~라는 유행어로 초코 땡땡바 광고를 찍었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근데 그때 그 아이스크림 회사가 실수한 것 같다 너무 안 팔렸다”며 셀프 디스를 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날 박명수는 갑자기 자신에 대해 “이 시대의 아이콘이었다는 걸 광고주들이 부디 잘 알아주길 바란다”며 광고 섭외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이어 “40대 50대도 아이스크림 많이 먹는다, 다만 이가 시릴 뿐이다”면서 “나는 아이스크림을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덧붙여 또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