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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측 "윤균상, 김래원♥박신혜 향해 3각관계 선언"

입력 2016-07-18 1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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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닥터스' 윤균상이 김래원과 박신혜의 핑크빛 로맨스에 "참여하겠다"고 선포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9회에서는 지홍(김래원 분)의 진심에 마음을 연 혜정(박신혜 분)과 상처받을지언정 혜정에게 끌리는 감정을 드러내기로 한 윤도(윤균상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혜정은 할머니 말순(김영애 분) 수술에 얽힌 진실을 밝힐 때까진 사랑 따윈 하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지홍 곁에서는 모든 걸 잊은 채 단잠을 취하는 모습으로 굳게 닫혔던 마음에 틈이 생겼음을 예고했다.

한편, 혜정과 끝나지 않은 악연으로 또다시 불행이 닥치고 있다 믿게 된 서우(이성경 분)는 삐뚤어진 변화를 택하고, 윤도에게 엇나간 반항심을 드러낸다. 그러나 날이 설대로 선 서우의 반항에도 윤도는 혜정을 향한 마음을 굽히지 않고, 되려 지홍에게 “결혼 안 한 사이라면 그 사이에 참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강력한 선전포고를 남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 지홍과 혜정, 엇갈린 감정으로 갈등을 빚게 된 윤도와 서우까지, 네 남녀의 예측 불가 로맨스가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국일 병원을 둘러싼 홍두식(이호재 분) 이사와 진성종(전국환 분) 부이사의 권력 다툼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극적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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