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수박의 당도를 선별하는 절대감각의 소유자가 소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수박 선별의 달인 이영세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름맞이 수박을 가려내며 남다른 기술을 선보이는 이영세 달인이 소개됐다. 그의 동료들은 이영세 달인이 수박의 당도를 가리는데는 우리나라 1등이라면서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영세 달인은 수박의 당도를 알아내면서 두 번 툭툭 친 후 간단하게 간별해내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업장에 소음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세 달인은 정확하게 불량과 좋은 제품을 선별했다. 이영세 달인은 “청량한 소리가 길게 오래 가는 수박이 좋은 수박이다”라며 “반면, 둔탁한 소리가 난다면 가운데가 빈 수박이다. 소리가 거의 없는 수박은 피수박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제작진이 잘라 본 수박은 달인이 선별해낸 것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이영세 달인은 다른 사람이 수박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도 정확하게 수박을 선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