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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앞둔 '부산행', 유료시사로 벌써 56만명

입력 2016-07-18 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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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포스터
영화 '부산행'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부산행', 개봉 전부터 56만 명이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부산행'(감독 연상호)은 56만582명을 동원했다. 벌써 박스오피스 2위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내려지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개봉 전부터 대규모 관객 동원이 가능했던 건 '부산행'이 지난 15일부터 16일, 17일에 걸쳐 유료 시사회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1위는 '나우 유 씨 미2'(감독 존 추)로 41만9,41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3만7,045명이다. 3위는 '도리를 찾아서'(감독 앤드류 스탠튼)로, 21만9,357명(누적 176만313명)을 동원했다. 4위는 '봉이 김선달', 5위는 '언더 워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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