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서현진, 종방後 속내 고백 "캐릭터 빠져나오기 힘들어 화났다"

입력 2016-07-18 1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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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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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화제를 불러온 ‘또 오해영’ 역할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종방연 이후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드라마 끝난지 3주 됐다”면서 “보통 배우분들이 역할에 빠져나오기 6개월 걸린다는데 어땠냐”며 다소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서현진은 “원래 제가 온 오프가 잘 되는 스타일인데 이번 작품은 잘 안 되더라”고 어렵게 입을 열면서 “끝나자마자 잘 몰랐는데 2주 지나니까 촬영장 안가니까 기분이 안 좋고 화가나고 예민해지더라. 왜 내가 거기가 아닌 이곳에 있는지 싶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예지원 언니가 이번꺼 나오기 힘들거라고 잘 하라고 조언해줬다”면서 “검정치마분들이 불러주신 OST로 위로했다, 예진원 언니는 일부러 안 듣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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