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아버지, 모성그룹 비자금 파헤치려다 죽음맞아(종합)

입력 2016-07-20 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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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이현이 아버지를 찾아 뵀다.

20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지인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됐다.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의 정체를 알게됐다. 유강우의 집에서는 강지유를 꽃뱀 취급하며 유강우가 그만두게 됐다 말하는데, 채서린(김윤서 분)은 강지유가 알아서 나갔다더라 거짓말했다. 변일구(이영범 분)는 유강우가 들어오면 확인하겠다 했지만, 채서린은 "제가 이미 확인했습니다"라며 변일구에 한 마디 쏘아줬다.

유강우는 채서린에게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라 물었고, 채서린은 사진 속의 여자냐 간병인으로서냐 비아냥거리며 물었다. 유강우는 정원에서 자신이 본 것은 채서린이 아닌 강지유였다면서 도대체 자신을 언제까지 속일거냐 따졌고, 채서린은 유강우의 눈에 지금 강지유밖에 보이지 않지 않냐 따지면서 자신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나 당신 아내예요. 당신 아이 엄마구요"라 되받아쳤다. 그때 마음이(손장우 분)가 나와 싸움이 일단락됐다. 채서린은 마음이를 재우며 "마음이는 엄마 인생 전부야. 마음이가 있는 한 강지유도 어쩔 수 없어. 이 자리 난 지킬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킬거야"라 생각하고 있었다.

쓰러졌던 강지유가 교통사고 때를 떠올리며 악몽에서 깨어났다. 강지유의 옆에서 그녀를 보호하던 민선호(정헌 분)는 괜찮냐 물었지만, 강지유는 이내 또 한 번 쓰러지고 말았다. 다음 날 날이 밝을 때까지 민선호는 강지유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강지유는 민선호에게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서 데려다 줄 수 있는지 물었고, 이내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유강우는 강지유의 병실을 찾았다가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고, 이내 간호사에게 강지유의 집 주소를 알려달라 부탁했다.

납골당을 찾은 강지유는 아버지를 보며 "전 도대체 어떤 사람인거예요? 어떻게든 기억을 찾아서 아빠를 기억하고 싶었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때 강지유의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나타났고, 강지유는 아버지가 모성그룹의 비자금을 파헤치다 돌아가시게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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