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와의 훈훈한 친분을 뽐냈다.
18일 후지TV '2016 FNS 노래 여름 축제'에 출연, 신곡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무대를 첫 선보인 강지영은 "긴장했다. 무대가 끝난 뒤, 미레이가 '괜찮아, 좋았어'라고 말해주었다"면서 예쁜 투샷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키리타니 미레이와 강지영이 예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날 드라마 홍보를 위해 무대에 올랐던 미레이는 일본 전통 여름 의상인 화려한 유카타를 입고, 얼굴 옆에 예쁘게 브이를 그렸다.
드라마 홍보 부채를 들고 있는 지영은 특유의 활짝핀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청량감을 발산했다. 강지영이 부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미레이가 출연하는 동명 드라마의 주제곡이다.
한편 강지영과 키리타니 미레이는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1시 24분까지 약 11시간 동안 생방송 되는 음악 방송 후지TV '2016 FNS 노래 여름 축제'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