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하정우(38)가 FA를 앞두고 있다.
18일 오전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하정우가 현재 계약만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9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04년부터 판타지오와 손을 잡고 소속 배우로 활동해왔다.
그간 그는 영화 '추격자'(2008) '국가대표'(2009) '황해(2010) '베를린'(2013) '더 테러 라이브'(2013) '암살'(2015) '아가씨(2016)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믿고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충무로의 흥행보증 수표로 통하는 만큼, 그를 잡기 위해 많은 매니지먼트가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
판타지오 측은 "재계약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로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