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귀' 김소현X옥택연, 두 번째 입맞춤에도 돌아오지 않는 기억

입력 2016-07-18 2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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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과의 두 번째 입맞춤에도 불구하고 김소현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았다.

18일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3화가 방영됐다. 지난 밤 김현지(김소현 분)에게 입을 맞춘 박봉팔(옥택연 분)은 어색하게 마무리됐던 상황을 회상하며 묘한 기분을 느낀다. 찝찝한 느낌을 애써 없애려는 그는 분노의 양치질을 한다.

한편, 원하던대로 봉팔과 입을 맞춘 현지는 동료 귀신 오경자(이도연 분)를 만난다. 명성대학교 수의과 교수 주혜성(권율 분)을 보고 첫눈에 반한 경자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현지를 마주한다. 마냥 좋은 경자에게 현지는 입맞춤에서도 보이지 않는 과거를 털어놓는다.

여태까지 현지의 입맞춤 상대가 순대인줄로 알았던 경자는 현지의 고백에 새삼 부러움을 보인다. 이후 무조건 들러붙다보면 기억이 돌아올 수 있을거라고 조언한다. 현지는 경자의 말대로 더욱더 봉팔 곁을 떠나지 않기로 결심한다. 봉팔은 그런 그녀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귀신의 말은 듣지 않겠다는 완강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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