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스’ 장현성, 지나친 간섭으로 수술 파행 “미안하다”

입력 2016-07-19 22:43:3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현성의 간섭으로 수술이 파행을 맞을 뻔했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0회에는 태호(장현성 분)의 스승이자 지홍(김래원 분)에게는 아버지인 홍두식 이사장(이호재 분)의 수술이 그려졌다. 검사결과가 그리 긍정적이지 만은 아닌 상황, 홍두식 이사장은 지홍을 불러 만약에 모를 사태를 대비해 여러 가지를 일렀다.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수술 지홍은 수술의 무게를 대신 짊어진 윤도(윤균상 분)에게 모든 운명을 걸 수 밖에 없었다.

홍두식 이사장은 수술 전 자신의 수술을 맡아줄 혜정(박신혜 분)과 윤도를 불러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밝은 웃음의 홍두식 이사장은 윤도와 농담을 주고 받는 등 큰 수술을 앞두고도 비교적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냈다.

드디어 시작된 홍두식 이사장의 수술, 차마 이를 지켜볼 수 없는 지홍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반면 태호는 수술을 직접 참관했다. 태호가 거듭 마이크를 통해 수술에 대해 지적하자 집도의인 윤도는 “도저히 이런 분위기에서 수술 못 합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홍두식 이사장의 목숨이 오가는 중요한 상황, 결국 태호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그를 진정시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