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지와나' 아들과 아버지의 어색함은 칼로 물베기 (종합)

입력 2016-07-22 00:32:5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21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아버지와 아들들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서로를 한 층더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 부자는 일본 훗카이도를 여행하는 동안 오르골 박물관을 방문해 소녀감성을 내보였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처음 보고 처음 듣는다"며 오르골의 영롱한 음악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아버지와 함께한 소녀 감성에 젖으며 "나이가 들어서 아버지와 성향이 비슷하다"며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희석이 원하는 위스키 박물관을 방문하며 남희석의 아버지는 위스키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희석을 놀라게했다.

남희석과 아버지는 위스키 박물관을 나서며 차로 이동하며 남희석의 아버지는 그동안 아들에게 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꺼내며 아들과의 사이를 좁혀가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지 않으려고 애썼다 아버지가 중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일을 해야 했던 것에 부끄러워했던 내가 부끄럽다"며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와 한 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윤박 부자는 스위스의 높은 물가로 인해 서로의 생각이 달라 결국 말다툼으로 서먹한 모습을 보였다. 윤박은 "아빠도 여행이 처음이고 나도 여행이 처음이다 그런데 절약때문에 힘들다 누구를 위한 여행이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박의 아버지는 아들의 속내에 "아빠랑 처음온 여행인데 하고 싶은데로 놔둘껄"며 아들의 서운해 하는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박은 아버지와 서먹했던 저녁을 아침에 일어나 사과하며 다시 한 번 긍정 부자만의 모습을 선보였다.

스위스 마테호른을 보기위해 나선 부자는 서로를 찍어 주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밤과의 서운한 마음을 다 잊은듯한 모습으로 마테호른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윤박의 아버지는 "기억에서 사라지니까 사진을 찍는다"며 남다른 사진 사랑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은 "어릴때 윤박도 많이 찍어줬나"며 질문하자 아버지는 "어릴때 많이 찍어줬다 중학생때는 그러지 못했다 이혼을 해서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 여행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바비 부자의 화산을 보기 위한 하와이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천진난만한 바비의 행동에 흐뭇한 모습으로 지켜보는 바비 아버지의 모습이 선보였다. 바비의 아버지는 "철이 없었으면 좋겠다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나에게는 계속 그랬으면 좋겠다"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바람을 담은 속마음을 드러내며 아들과 아버지의 여행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