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헌집새집’ 오나미가 방을 새롭게 단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오나미가 자신의 방 인테리어를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의 흔적으로 가득한 첫 전셋집을 소개했다. 오나미의 집에는 허경환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비롯해 허경환의 사진, 허경환 인형 등으로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나미는 또한 개그맨 시험에 5번 만에 합격한 사실과 더불어 ‘무대울렁증’으로 고생한 사연, 돌아가신 할머니를 언급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오나미는 “세련되고 멋있는 방으로 허경환과 이뤄질 수 있게 제 인생을 바꿔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임성빈과 홍석찬은 관계 역전의 방을 만들었다. 허경환의 사진을 없애고 오나미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으로 꾸몄다. 녹색 벽지로 심신이 안정되게 했으며 공간이 넓게 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드라이플라워 액자로 분위기를 조성했고 신혼부부를 위한 퀸사이즈로 침대를 넓혔다. 비용은 149만원 정도였다.
이어 김용현과 홍윤화 팀이 만든 방을 공개했다. 김용현은 차도녀가 되고 싶은 오나미를 위한 반전 매력의 침실로 대변신시켰다. 또한 허경환과의 달달한 시간을 위해 카바나와 침대를 콜라보해 마치 휴양지에 온 느낌이 들게 했으며 조명으로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김구라가 밀어 붙여 허경환과 오나미는 한 침대에 누웠고 두 사람은 인테리어에 만족해했다. 비용은 149만원 정도였다.
오나미는 임성빈과 홍석천이 만든 방을 선택했고 임성빈 팀은 7승을 달성했다. 오나미는 "너무 감동적이고 제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선택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