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W' 첫방 시청률 8.6%, '함틋' 김우빈이 이종석 제쳤다

입력 2016-07-21 0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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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W'
MBC 'W'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절친 김우빈과 이종석의 시청률 맞대결에서 '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이 승기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은 1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1%보다 1.9%P 상승한 수치. 이종석과 한효주가 출연한 MBC 'W'의 첫 방송에도 동시간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일 첫 방송된 'W'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는 넘지 않았지만 종영한 MBC '운빨로맨스'의 시청률 6.4%에 비해 2.2%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티드'의 시청률은 하락했다. 20일 방송된 ’원티드‘의 시청률은 5.4%로 지난 방송분 7.7%보다 2.3%P 하락했다.

한편 20일 첫 방송된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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