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곡만줍쇼' 윤도현, 남창희에 "음악 쉬워 보여?" 분노한 사연

입력 2016-07-22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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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윤도현이 남창희에게 일침을 날렸다.

대국민 음원 공모 프로젝트 ‘한 곡만 줍쇼’를 위해 열심히 ‘음원 구걸’에 나서고 있는 ‘파이브스타’멤버 남창희는 최근 SBS ‘신의 목소리’ 녹화 현장에서 윤도현을 만났다. 용기 내어 윤도현의 대기실로 찾아간 남창희는 데뷔를 준비 중인 ‘파이브스타(조세호, 남창희,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유닛을 조심스럽게 소개하며 “그룹을 결성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도현은 남창희를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음악이 쉬워 보여?”하고 버럭 해 남창희를 위축되게 만들었다. 뒤이어 “응원가로 데뷔하고자 한다. ‘오 필승 코리아’로 응원송의 대가이시지 않냐”며 조언을 구하는 남창희에게 “’이건 나라의 노래다, 이건 국가의 노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괜히 떴다고 행사 다니고 그러지 말라”고 조언했다.

윤도현의 이야기를 남창희는 “형님도 혹시 (행사) 안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윤도현은 멋쩍게 “몇 개 했어...”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 곡만 줍쇼’는 SBS의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Mobidic’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대국민 음원 공모 프로젝트로 조세호, 남창희,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가 제2의 '오 필승 코리아'를 꿈꾸며 대국민 응원가 만들기에 도전하는 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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