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본인의 보디빌더 삶을 다룬 드라마에 출연한다.
7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1970년대 보디빌더의 삶을 다룬 CBS 드라마 '펌프'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 영화는 미국 베니스 해변을 배경으로 현대 피트니스 산업의 시발점과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초기 보디빌더의 삶, 근육질 몸을 사랑하게 된 기원을 다룰 예정이다. 또 베니스 해변은 아놀드가 보디빌딩을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아놀드는 "나는 이 드라마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70년대는 온 나라가 격동에 휘말린, 다채로운 순간이었다. 하루 빨리 촬영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배우가 되기 전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보디빌더로 활동했다. 또 그는 1973년 기네스북에 '지구상에서 상체근육이 가장 잘 발달된 사람'에 기록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