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과거 생활기록부 "장인어른이 심하다고 하셔" 폭소

입력 2016-07-19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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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세상에 알려진 과거 생활 기록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다양한 입담을 뽐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과거 세상에 알려진 자신의 생활 기록부 일부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낭독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인 즉슨 “생활기록부 명량하지만 참견이 많음, 남의 잘못을 잘 얘기함”등 지금의 박명수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 것.

이에 대해 게스트로 나온 랩퍼 딘딘은 “자라나는 새싹한테 선생님들이 너무 하셨다”면서 “진짜 모두 같은 선생님들이 아니란 것도 충격이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명수는 “결혼하고 장인어른도 보셨다. 그렇게 선생님들이 말하기 힘든데 ‘자네 정말 장난이 심했구만’ 이라고 하시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근데 사실 거꾸로 생각하면 그렇게 써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웃길수 있었다. 나중에 돌아온 것이 나에겐 도움이 됐기 때문에 솔직하게 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시켜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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