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여자친구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쇼'에서 1위를 수상했다. 컴백 일주일 만에 첫 1위를 달성하며 1위 행진의 시작을 알린 것.
리더 소원은 "팬클럽 버디와 소속사 및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트로피를 받은 유주, 엄지는 눈물을 보였다. '더쇼' MC를 맡고 있는 멤버 예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마지막 인사를 전해 팬들의 감동을 확장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나비 같은 모습으로 등장, 신곡 '너 그리고 나' 무대를 꾸몄다. 파워청순답게 청량한 소녀다움이 물씬 풍겼다.
한편 '너 그리고 나'는 지난 11일 발표된 여자친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LOL' 타이틀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시원한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