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각자의 노르웨이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BON VOYAGE' 3회 '산 넘고 물 건너 좌충우돌 투어'에서 새로운 지역과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노르웨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자연의 아름다움이었다. 이동하는 배의 갑판 위에서 풍경을 즐기고 사진을 찍는 멤버들의 모습에서도 여유가 느껴졌다. 진은 "모니터로 보는 것과 확실히 다르다"고, 정국은 "여기서 살면 짱이겠다"고 감탄했다. 제이홉은 "조니뎁 같은 사람이 사는 곳 같다"며 자연에 심취했다.
목표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바디 랭귀지로 외국인에게 기념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첫 일정은 점심 식사였다. 지민이 주문을 맡았다. 이후 자유시간에 뷔는 다른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진, 슈가, 정국은 근처 뒷산을 오르고 있었다.
진은 "노르웨이 와서 살 빠질 것 같다. 음식이 너무 짜서 밥을 반밖에 못 먹었다. 그런데 계속 걷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자전거를 빌려 멤버들 앞에 나타나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