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왓업쇼미' 길, 김기리 향해 독설 "싼 맛에 쓰는 건가?"

입력 2016-07-22 2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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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기리와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를 지낸 길의 전화 통화가 공개됐다.

22일 지난 주 화제 속에서 종영한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5'(이하 '쇼미5')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왓업쇼미'가 방송됐다.

개그맨 김기리와 래퍼 딘딘은 각각 이번 시즌 프로듀서 팀이었던 길·매드 클라운과 친분을 갖고 있었다. 김기리는 '왓업쇼미' 방송을 위해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깊은 김기리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반면, 딘딘은 매드 클라운과의 전화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리는 우여곡절 끝에 길과의 연결에 성공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김기리는 싼 맛에 쓰는 건가?"라는 독설이었다. 당황한 김기리는 곧바로 "왜 선글라스 벗고 울었어요?"라는 말로 정준하와 재회했던 예선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딘딘과 김기리는 사이좋게 주고받는 '꿀캐미'를 보여주며 이어지는 '왓업쇼미'에서도 발군의 입담을 뽐내며 '쇼미5'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구석구석 해부하며 코멘터리 방송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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