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나윤권 팀이 ‘어떤가요’를 열창했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2주간에 걸쳐 7팀이 출연해 왕중왕전이 그려지는 가운데 나윤권 팀이 ‘어떤가요’를 열창했다.
이날 나윤권과 김민상 팀이 두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나윤권은 파트너 선정 당시 “사랑의 경험이 많은 분으로 최근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고 나윤권은 전 여자친구과 ‘듀엣가요제’에 함께 지원했음을 전해 나윤권과 함께 듀엣을 결성했다.
두 사람은 ‘어떤가요’를 선곡했다. 서로를 마주보며 진심을 다해 열창하는 두 사람의 무대에 관객들은 녹아들었다.
절절함 가득한 무대로 슬픔 감성을 전달한 가운데 나윤권 팀은 총 406점을 받아 이영현팀을 역전하지는 못했다.
김민상은 “음정도 틀리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고 전했고 이영현은 “김민상의 핏대가 너무 멋지다”며 김민상을 격려했다.
나윤권은 2라운드에 대해 "워밍업을 했으니 다 쏟아낼 준비가 됐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