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시대' 배려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극혐' 선배들

입력 2016-07-22 2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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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야말로 ‘기피 1위’ 선배들이 총집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각종 진상 선배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유은재(박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은재와 함께 사는 선배들의 캐릭터가 공개됐다. 정예은(한승연 분)은 남의 것이라는 점을 아랑곳 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쓰는 모습을 보였다. 유은재가 해놓은 아침식사를 탐내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금남의 구역에 남몰래 남자친구를 들이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게다가 유은재가 세탁을 하려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세탁물까지 부탁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유은재가 가져온 잼을 남몰래 꺼내먹으며 바닥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다가 강이나(류화영 분) 역시 만만치 않았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진 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편의에 따라 옷을 입지 않고 당당하게 방안을 돌아다녀 다른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윤진영(한예리 분)은 인사는커녕 사사건건 유은재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남기며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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