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여자의비밀' 정헌, 소이현·오민석 관계 알게 돼

입력 2016-07-21 0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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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헌이 소이현과 오민석의 관계를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민선호(정헌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와 유강우(오민석 분)의 관계를 알게 됐다.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을 보고는 크게 놀랐다. 그리고는 이내 믿지 못하겠다는 듯 강지유에게 다가갔지만, 강지유는 자꾸만 피했고, 유강우가 강지유를 안자 강지유는 과거 교통사고를 기억하며 그만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유강우는 강지유를 병원에 데려갔다가 오랜동안 코마상태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강지유의 동생인 강지찬(권시현 분)이 나타나 유강우를 내쫓았다. 그리고 유강우는 강지유가 자신의 아버지 유만호(송기윤 분)의 간병인이란 사실이 어처구니가 없는 듯 했다. 바로 같은 하늘, 지붕 아래 있었는데 그 사실도 모르고 채서린(김윤서 분)으로부터 강지유는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일을 떠올리며 어딘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송현숙(김서라 분)은 이러다 강지유가 또 못 깨어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면서 어떻게 유강우를 만나게 된 거냐며 황당해했고, 강지찬은 유강우가 이미 결혼도 하고 애까지 있다더라 말했다. 송현숙은 어떻게 아냐 물었고, 강지찬은 만난 적은 있지만, 누나 강지유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했다. 송현숙은 결국 만나지 않았냐면서 "악연은 결국 악연으로 끝난다는데 이를 어쩌니" 걱정하는데, 강지찬은 유부남을 만나 뭘 어쩌겠냐며 송현숙을 달랬다.

그때 민선호(정헌 분)가 나타나 강지유는 괜찮은지 다급하게 물었고, 송현숙은 의사로부터 괜찮다는 말은 들었지만 왜 이렇게 잠을 자는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민선호는 강지찬으로부터 강지유와 유강우 사이의 관계를 알게 됐다. 강지찬은 교통사고가 나던 그 때의 기억은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다 했고, 민선호는 강지유는 모르고 있는거냐 물었다. 강지찬은 말 해주지 않았다면서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모르는 사람으로 살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며 누나 강지유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이미 5년 전 끝난 관계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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